카테고리 보관물: QT

yum install websvn

<filter>
   <filter-name>springSecurityFilterChain</filter-name>
   <filter-class>org.springframework.web.filter.DelegatingFilterProxy</filter-class>
</filter>
<filter-mapping>
   <filter-name>springSecurityFilterChain</filter-name>
   <url-pattern>/*</url-pattern>
</filter-mapping>

Spring 4 @RestController

This code uses Spring 4’s new @RestController annotation, which marks the class as a controller where every method returns a domain object instead of a view. It’s shorthand for@Controller and @ResponseBody rolled together.

Spring Guide

#button {
font-weight: bold;
border: 2px solid #fff;
}

2014.05.13 사무엘하 7:1-17

성전 건축에 대한 하나님 뜻(7:1~7)

1 여호와께서 주위의 모든 원수를 무찌르사 왕으로 궁에 평안히 살게 하신 때에
2 왕이 선지자 나단에게 이르되 볼지어다 나는 백향목 궁에 살거늘 하나님의 궤는 휘장 가운데에 있도다
3 나단이 왕께 아뢰되 여호와께서 왕과 함께 계시니 마음에 있는 모든 것을 행하소서 하니라
4 그 밤에 여호와의 말씀이 나단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5 가서 내 종 다윗에게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네가 나를 위하여 내가 살 집을 건축하겠느냐
6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부터 오늘까지 집에 살지 아니하고 장막과 성막 안에서 다녔나니
7 이스라엘 자손과 더불어 다니는 모든 곳에서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을 먹이라고 명령한 이스라엘 어느 지파들 가운데 하나에게 내가 말하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나를 위하여 백향목 집을 건축하지 아니하였느냐고 말하였느냐

다윗에게 주신 약속(7:8~17)

8 그러므로 이제 내 종 다윗에게 이와 같이 말하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목장 곧 양을 따르는 데에서 데려다가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로 삼고
9 네가 가는 모든 곳에서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 모든 원수를 네 앞에서 멸하였은즉 땅에서 위대한 자들의 이름 같이 네 이름을 위대하게 만들어 주리라
10 내가 또 내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한 곳을 정하여 그를 심고 그를 거주하게 하고 다시 옮기지 못하게 하며 악한 종류로 전과 같이 그들을 해하지 못하게 하여
11 전에 내가 사사에게 명령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때와 같지 아니하게 하고 너를 모든 원수에게서 벗어나 편히 쉬게 하리라 여호와가 또 네게 이르노니 여호와가 너를 위하여 집을 짓고
12 네 수한이 차서 네 조상들과 함께 누울 때에 내가 네 몸에서 날 네 씨를 네 뒤에 세워 그의 나라를 견고하게 하리라
13 그는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의 나라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
14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니 그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의 매와 인생의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
15 내가 네 앞에서 물러나게 한 사울에게서 내 은총을 빼앗은 것처럼 그에게서 빼앗지는 아니하리라
16 네 집과 네 나라가 내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
17 나단이 이 모든 말씀들과 이 모든 계시대로 다윗에게 말하니라

다윗이 얼마나 하나님을 사랑하는지를 볼 수 있지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아니었다.

사랑은 내가 그 사람을 위해서 내가 해주고 싶고 할 수 있는 무엇인가를 해주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정말로 원하는 것을 해주는 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정말로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서 무엇인가를 할 수 있고 무엇인가를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정말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우리가 어떤 행동을 하는 것을 원하시는지를 먼저 깨닫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바라는 것을 이루는 것이 정말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같다.

그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의 매와 인생의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

내가 고난을 만나면 내가 죄를 범했다는 것을 깨닫고 내가 무슨 죄를 저질렀는지를 생각해보고 회개해야겠다.

 

2014.04.29 갈라디아서 6 : 1-10

누군가 잘못하거든(6:1~5)

1 형제들이여, 어떤 사람이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영의 사람인 여러분은 온유한 마음으로 그런 사람을 바로잡아 주고 자기를 살펴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하십시오.
2 여러분은 서로 짐을 나눠 지십시오. 그렇게 하므로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법을 완성하게 될 것입니다.
3 만일 누가 아무것도 아니면서 무엇이라도 된 것처럼 생각한다면 그는 자기를 속이는 것입니다.
4 각 사람은 자기의 행위를 돌아보십시오. 그러면 자랑할 것이 자기 자신에게는 있어도 남에게까지 할 것은 없을 것입니다.
5 사람은 각자 자기의 짐을 져야 합니다.

성도가 마땅히 행할 일(6:6~10)

6 말씀을 배우는 사람은 가르치는 사람과 모든 좋은 것을 함께 나눠야 합니다.
7 자기를 속이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결코 업신여김을 당하지 않으십니다.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둘 것입니다.
8 자기 육체를 위해 심는 사람은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해 심는 사람은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둘 것입니다.
9 선한 일을 하다가 낙심하지 맙시다. 포기하지 않으면 때가 이르면 거두게 될 것입니다.
10 그러므로 기회가 닿는 대로 모든 사람에게 선한 일을 하되 특히 믿음의 가족들에게 합시다.

내가 게을렀고 내 육신이 나약하고 연약한 육체의 유혹에 빠졌고

내가 죄를 지은 것도 하나님과 멀어진 것도 하나님께 나아가지 못한 것도

모든 것이 내 탓인데

오늘은 너무 바빴어.

오늘은 너무 몸이 힘드니까.

한번 뿐인데 뭘.

내 자신에게 변명을 하며 나를 속이고 하나님을 기만했다.

신앙에서 뿐만이 아니라 모든 삶의 태도에서도

한달란트를 열달란트로 만드는 사람이 되어야지

준비된 신부가 되어야지

생각하면서도 노력하지 않고 변명하며 자신을 속이고 산다.

범사에 감사하며 쉬지않고 기도하지는 못할지라도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앞에서 핑계대고 변명하는 사람을 되자 말자.

 

 

사람은 타인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거지 이해하지 못한다.

난 나도 이해하지 못하겠다.

이런 내가 하나님의 생각을, 마음을 이해하겠다는 것은 언어도단이다.

하지만 그래도

이번 사건이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다고 하면 너무하다.

물론 이 사건으로 인해 우리 사회가 좀 더 건강해지고 바른 길로 나아가겠지만

또 다른 이것보다 더 큰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도 있겠지만

이런 비극 속에서도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있다는 건

너무 슬프고 비정하다.

모르겠다.

2014.04.25

바울의 호소(4:12~15)

12형제들이여, 내가 여러분과 같이 됐으니 여러분도 나와 같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은 내게 아무런 해도 끼치지 않았습니다.

13여러분이 알다시피 내가 처음에 여러분에게 복음을 전하게 된 것은 육체의 연약함 때문이었습니다.

14그리고 내 육체의 연약함이 여러분에게 시험거리가 될 만한 것이었는데도 여러분은 비웃거나 멸시하지 않았고 도리어 나를 하나님의 천사처럼, 그리스도 예수처럼 환영해 주었습니다. 15그런데 여러분의 복이 어디에 있습니까? 나는 여러분에게 증언합니다. 여러분은 만약 할 수만 있었더라면 여러분의 눈이라도 빼서 내게 주었을 것입니다.

이단의 유혹(4:16~18)

16내가 여러분에게 진실을 말해서 여러분의 원수가 됐습니까?

17그들이 여러분에게 열심을 내는 것은 좋은 뜻으로 하는 게 아니라 여러분을 이간시키고자 함입니다. 이는 오직 여러분으로 하여금 그들을 열심히 따르게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18그러나 그들이 좋은 일로 여러분에게 열심을 내는 것은 내가 여러분과 함께 있을 때 뿐 아니라 언제라도 좋습니다.

해산의 수고(4:19~20)

19내 자녀들이여, 여러분 안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어지기까지 나는 다시 여러분을 해산하는 고통을 겪습니다.

20내가 지금 여러분과 함께 있어서 내 음성을 바꾸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는 여러분에 대해 당혹감을 느끼고 있기 때문입니다.

 

바울로 인해 하나님을 만났던 갈라디아 사람들은 복음에 기뻐하고 감사하고 바울을 사랑했지만 바울이 잠시 그들의 옆을 떠난 사이 율법주의자들의 이간질에 의해 바울을 미워하고 원수처럼 여겼다.

진리가 아닌 것이 눈과 귀를 가렸을 때 갈라디아 사람들은 바울을 원수처럼 여겼고 진리를 미워하게 되었다.

옳은 말은 때때로 쓰고 아프다. 진리를 따라 사는 것보다 두 눈 질끈 감고 외면하고 사는 것이 편하다. 세상의 많은 것이 우리와 하나님의사이를 이간질하고 우리를 미혹하겠지만  무엇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인지 끊임없이 돌아봐야겠다.